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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로드리 "나는 충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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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lHSu011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19-08-02 05:13 이메일 : elhguyeljskgapgjarn@naver.com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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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manchester-city-2019-20_qcuowaqtfl51e0b072mggc29.jpg [골닷컴] 로드리 "나는 충분히 강하다"

그의 피지컬 때문에 어린 시절 아틀레티코에서 이적해야만 했던 로드리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성장해 그런 말들을 덮게 되었습니다.


"유일한 사실은 제가 성장이 늦었다는 거에요. 제 팀동료들과 처럼 성장하지 못했죠. 제가 16살인가 17살일 때, 크거나 강하지 못했지만, 저는 다른 많은 이유들로 이적을 결심했죠."


"저는 행복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 순간에 비야레알로 떠나지 않았더라면 아마 제가 여기 없었을테니까요."


"축구는 지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욱 피지컬적으로요. 당연히 프리미어리그에서도요. 제가 플레이 하는 자리에선 피지컬을 갖는게 좋죠."


"우리 팀이 갖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피지컬이에요. 우리는 피지컬이 좋은 선수와 작은 선수 모두 많이 있죠. 피지컬적으로 섞여있는게 항상 좋죠."


"플레이를 잘한다고만 해서 이길 순 없어요. 더 무언가가 필요하고, 그래서 팀이 철학을 변화시키고 있죠. 제가 맨체스터에서 잘하길 원한다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해야만 함을 몇년 전에 알았어요."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들을 봤었죠. 맨시티를 제일 많이 봤고요."


"플레이 하는 방식을 좋아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르게 플레이 하는 팀, 다른 타입의 축구를 보여주는 팀은 여기 뿐이라고 생각해요."


"펩이 여기 있어서 제가 여기 온 건 아니에요."


"저는 제 커리어에 베스트 팀이자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왔어요. 펩이 여기에 있는 건 결정을 도와주었을 뿐, 결정의 가장 큰 요소는 아니었죠."


"비야레알을 떠날 때 많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틀레이코에 도착했을때, "오 이런"이라고 생각했어요. 많이 뛰었고, 여기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또 많이 뛰네요. 어디에 있느냐, 누구랑 뛰느냐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야 하느냐가 중요하죠. 축구는 평등해지고, 제 포지션도 많이 뛰어야만 하죠. 저는 경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습니다."


"전 태클은 잘 안해요. 다른 방식으로 뺐죠. 항상 태클을 하는 선수도 있지만, 저는 크잖아요. 제가 그라운드에 넘어지면 제가 다시 일어나 뛸 때까지 시간을 낭비하기에, 저는 다른 방식으로 볼을 뺐습니다."


"저는 저같은 선수를 보길 좋아하죠. 전 페르난지뉴가 미드필더 5~6위 안에 든다고 봐요.좋은 선수가 아니라면 맨체스터 시티에서 6년을 뛸 수 없을 거에요. 그는 팀에게 누구도 줄 수 없는, 볼을 뺏는 힘과 강함을 주죠. 그게 중요합니다."


"콤파니같은 포지션에는, 나이가 많거나 실력이 좋거나는 중요하지 않고, 팀의 구심점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팀을 이끌어야만 합니다."


"팀동료들을 잘 알아야 하는 위치고, 윙어는 피치 전체를 보지 않기 때문에 미드필더가 리드할 필요가 있죠. 저는 어리지만 이 팀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비드 실바같은 훌륭한 선수도 있지만, 제 역할은 이런 상황을 이끌어야만 하죠."


"실바는 훌륭한 사람이고, 최근 10년간 대단한 스페인 선수 중 한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여기서 1년 남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살펴보죠."


"저는 가능한 많이 배우려 노력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좋은 퀄리티를 가진 선수들 중 한명이고 여기 맨체스터에서 저를 많이 도와주거든요."


"제게 있어 꿈은 함께 성공하는 것이고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는 거에요."


https://www.goal.com/en/news/rodri-im-strong-enough-to-cope-in-the-premier-league/1ktooovay1ea515xxdb5oqdsxq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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