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racol.com.co/radio/2019/11/27/deportes/1574894498_834731.html
다빈손 산체스는 화요일 팀이 0-2으로 뒤지다가 4-2로 역전승을 거둔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다.
다빈손曰 : "내생각에 무리뉴와 카를로스 퀘이로스는 매우 비슷하다. 나는 지금 팀에 몰입해있고, 3월 A매치에 소집되기 전까지는 이곳에 더 집중해야한다."
"팀은 다시 좋은경기를 하기 시작했고, 팬들은 우리팀이 다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것을 보거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희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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