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신장과 퍼스트 터치가 강점… 골 가뭄 해결해줄 ‘기대주’
인천유나이티드가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 케힌데(25)를 완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고의 신체조건을 가진 최전방 스트라이커 케힌데를 영입하게 됐다. 케힌데의 합류로 이전보다 강력한 공격진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0시즌까지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케힌데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인천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하마드 OUT - > 키힌데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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