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가 방금전에 1000비트코인 옮김
사토시는 100만 비트코인(어제 기준 한화 100조원 가치) 갖고 있는 조만장자인데
하락장 90% 수십번 쳐맞는 하락장 속에서도 몇년간 모으기만 했고
10년동안 단 한번도 출금한 적이 없어서
이놈이 갖고 있던 비트코인은 죽어서 유실된 걸로 판단중이었음
근데 살아있었음
지금 코인계는 난리난 상태고
이놈이 가진 100만 비트코인이 시장에 풀릴거란 공포랑 코로나 여파가 겹쳐서 수직으로 낙하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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