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은 클럽치프와 함께 5명의 영입선수를 확인했다.
포그바,아자르,에릭센,은돔벨레,요비치
마드리드는 그중 가장 비쌀선수가 포그바라는걸 알고있으며 영국미디어는 맨유가 포그바의 영입액수로 150m유로를 원할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동안에 첼시는 계약이 2020년에 끝나는 아자르의 몸값으로 112m유로를 원한다
에릭센의 토트넘 계약 또한 1년안에 끝나며 토트넘 또한 100m유로가 넘는 금액이 오퍼될경우 이적시킬것으로 생각되지만 마드리드는 아자르와 같은 급이 아니라고 여겨지는 선수에 85m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기를 꺼린다.
그러나 에릭센이 아약스와의 1차전 결과를 뒤집고 결승전에 진출해 세계시장에 자신을 노출시키면 레알은 그 가치를 올릴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리옹은 80m 이상에 은돔벨레를 이적시키고 싶어하며 그리고 AS가 지난달 밝혔듯이 이적료가 60m유로에 달할것으로 여겨지는 21살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요비치와의 협상이 진행중이다.
이 5명의 선수를 사는데 필요한 예상금액은 487m인데 이미 계약한 밀리탕을 더하면 거의 540m유로에 달한다.이런 투자는 레알의 지난 5년간 23명의 선수을 계약한 453m유로를 능가한다.
클럽의 재정에 따르면 이미 수중에 약 150m유로를 쓸수있으며 또한 가레스 베일,하메스 로드리게즈,마테오 코바치치 같은 선수들을 판매해 자금을 얻을것으로 보이며 아디다스와의 1년에 100m유로가 넘는 새로운 계약이 있다.
그렇지만 아직 충분치 않으며 이미 스타디움 재개발을 위해 575m유로를 대출받았기에 마드리드는 또다른 대출을 받을 것이다.
https://en.as.com/en/2019/05/03/football/1556864009_9535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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