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면 어김없이 불고기 식당을 찾았던 아베 총리는 이날도 마지막 유세를 마친 뒤 도쿄 시부야의 한 한국식당에서 '승리의 음식'인 불고기를 먹었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17년 10월 중의원 선거 승리 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선거 마지막 날 한국 음식을 먹고 피로를 풀고, 기력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6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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