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현재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80M유로의 바이아웃조항도 포함되어있지만 발렌시아는 최소 1년이상의 계약기간 연장과 바이아웃의 증액을 원하는데 이는 이강인을 타 빅클럽들이게 빼앗길수도 있음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선수의 입장은 계약이 갱신된다면 현재 선수의 상업적 가치에 따라 경제적으로 더 나은 조건이어야한다는 것이다.(국제 기업 LG와 계약)
이강인은 마르셀리노의 지도하에 프리시즌을 시작했고 이강인은 감독의 플랜에서 게데스와 체리세프가 그보다 더 앞서있는것을 알고있기에 발렌시아를 떠나 충분한 출전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그때까지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프리시즌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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