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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한류(韓流)는 악랄한 대일공작(對日工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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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함새 댓글 0건 조회 668회 작성일 19-11-25 07:35 이메일 : b-typeman@naver.com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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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본 연예계, 성상납 만연"…판도라 상자 열릴까 | YTN
https://www.ytn.co.kr/_sn/1406_201711141509016463

아나운서, 가수가 포르노 찍는 나라에서 할 말이 아닌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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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악랄한 대일공작(對日工作)이었다!
겨울연가 K-POP 등
한국 정부 주도의 대외 우민화 정책-일본의 반한언론 막아라


한국 정부는 선전공작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 국회의장의 일왕 사죄 요구와 이른바 징용공 이상 판결 등 잇따른 반일 폭거에 따라
(징용공: 일본식 표현. 피해자라는 말을 절대 안 씀)
일본인들은 한국을 이상하게 보고 있다.


한국은 정부 주도로 자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류를 전개하는 한편 일본의 국제적 지위를 깎아내리는 저팬 디스카운트를 펼치고 있다.

한국 정세에 정통한 저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가, 한국의 선전 공작을 갈파했다.

한류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대외 이미지 호전 국가 프로젝트다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그런 건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친한파를 늘리자고 하는 정보심리전술에 입각한 대외우민화 정책이다.

한국의 정보기관에는 최소 2000명의 정보 심리전 요원이 있다.

물론 직접적인 대일 요원은 극소수이겠지만 일본 인터넷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연예인은 나쁜 짓을 많이 했다.
약물, 성매매 등등


그리고 BTS 방탄 소년단의 멤버가 나치 심볼을 디자인한 모자를
착용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연예인이 정치인에게 성접대를 한다는 의혹이 있다.

‘BTS의 나치 모자’ 논란…“일본 혐한인사가 유대인단체에 제보”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7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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