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상반기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이 지난 6월 29일 월요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부근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오후 두 번 실시하였고, 많은 지원사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날의 교육은 큰 틀에서
1. 서비스 제공관련 및 부정수습 예방교육
2. 활동지원사 업무공지 및 하반기 계획/일정 안내
3. 응급처치교육
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그날의 기록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이룸센터 이룸홀로 내려오시면 가장 먼저 여성회 직원들이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오셔서 출석체크 해주시고, 보수교육 강의자료와 맛있는 망개떡/굴레떡/치즈사과말이떡이 구성되어 있는 세트를 간식으로 드렸습니다.
출석체크를 마치고 선생님들이 앉으신 후, 시각장애인여성회 대표님의 환영인사말씀으로 상반기 보수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성회 활동지원팀 과장님의 진행으로 첫번째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관련 교육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교육은 활동지원팀 팀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이 알아두셔야 할 업무관련 안내와 2026년도 하반기 여성회 활동지원팀 계획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오늘 교육의 하이라이트!
바로 응급처치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인명구조협회에서 오신 강사님들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응급처치교육은
1.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교육
2. 응급처치에 대한 실습교육
이렇게 두가지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론 교육을 마친 후~~
이론 교육 후 가장 중요한 실습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심폐소생술을 배워보았습니다.
사람이 쓰러졌을 때, 초기 대응 및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며 언제든지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뒤에서 보고 있지만 않고
직접 나서서 신고 요청 및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보았습니다.
두번째는 재세동기(자동심장충격기, AED) 작동 및 작동 시 행동요령에 대해 배우고 연습해보았습니다.
재세동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 입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다니는 지하철역 안에도 재세동기를 볼 수 있죠.
한 사람은 재세동기를 가져와 작동 준비를 하고, 한 사람은 그 순간 심폐소생술을 하며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교육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계속 심폐소생술을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어 30초씩 4세트, 2분마다 교대하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재세동기를 조작하여 가동까지 긴박한 순간을 넘길 수 있는 훈련을 다같이 해보았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이 교육에 임해주셨고, 마치고 난 후 모두 응급에 처한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교육을 마친 것 같습니다.
교육에 참석 못하신 지원사 분들이나 이용자분들을 위해 하반기 일정을 간략히 남겨드립니다.
참고해주세요!!
이용자 분들과 활동지원사 분들을 위해 더 노력하는 시각장애인여성회 활동지원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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