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6월 14일(수) 요리교실 프로그램으로 <감자샐러드 모닝빵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요리만들기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요리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부여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시작전부터 오늘 만들 요리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먼저는 앞치마 착용과 손씻기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진행자의 재료 소개와 요리과정에 대한 안내를 들은 후 요리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삶은 감자와 계란을 비닐백에 담아 손으로 으깨어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습니다. 너무 으깨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으깬후 모든 이용자들의 취향대로 준비된 당근, 옥수수, 양파를 넣고 다시 손가락으로 잘 으깨고 섞어줍니다. 손가락으로 재료들을 으깨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손감각 및 기타기관들이 자극됨으로 신체와 뇌에 활력을 더하실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감자샐러드를 미리 준비된 모닝빵사이에 숟가락으로 듬뿍 담아 넣습니다,
속재료를 많이 넣어야 맛있다며 모든 이용자분들이 빵속 가득 가득 담으며 옆으로 흐르지 않도록 꼼꼼히 넣으셨습니다,
이렇게 이용자분들이 직접 만드신 감자샐러드 모닝빵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각자 맛있게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랩으로 싸서 집으로 가지고 가실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 개씩은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식후 각자 요리교실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직접요리하니 재밌었다’, ‘옥수수와 야채의 식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내가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오늘 만든 것을 가족들과 함께 먹겠다’, ‘앞으로도 이렇게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요리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평을 해주셨습니다.
각자 맛있게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랩으로 싸서 집으로 가지고 가실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 개씩은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식후 각자 요리교실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직접요리하니 재밌었다’, ‘옥수수와 야채의 식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내가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오늘 만든 것을 가족들과 함께 먹겠다’, ‘앞으로도 이렇게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요리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평을 해주셨습니다.
직접 만든요리로 만족해하시고 즐겁게 참여해 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다양한 활동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