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장맛비가 내리는 7월 22일(수)에 이용자 김*자님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는 날이었지만, 축하하는 날인 만큼 모두들 큰 목소리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첫순서로 주인공인 김*자님께 고깔모자를 씌워드리며 생일축하노래를 불러드렸는데요.
많은 이용자가 모였던 만큼 비소리에 노래소리가 묻히지 않고 울려퍼졌습니다.
고깔모자색과 같은 붉은 립스틱을 곱게 바르고 오신 김*자님은 자신이 주인공인 날인 만큼 한껏 즐거워하셨습니다.


이번 생일잔치식사는 김*자님의 희망메뉴를 반영하여 연포탕을 메인으로 애호박미나리전과 오이부추무침을 준비하였으며,
무척이나 맛있게 식사하셨습니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아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이었지만, 모두 웃으며 앞으로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랬던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질 8월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고 활기찬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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